지난 21일, 중앙대에서 첨단영상대학원에 다니는 재학중인 탁도연감독이 연출한 '여우소년'이 자그레브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진출한다.


이번에 공모한 작품은 870개 정도 되었으며 그 중 46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 했다. 한국 작품으로선 '여우소년'이 유일하게 진출하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국제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의 하나로 오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상은 8일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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