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4일간 글로벌 애니메이션 축제를 통해 안시 자그레브 등 유명 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및 추천작을 대중들에게 15~18일까지 선보인다.


'2018 최강애니전'은 SICAF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애호가와 학생들에게 글로벌 유명 대표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8 최강애니전'에서는 단편 85편과 장편 2편 등 총 87편 (25개국)의 작품이 관객들에게 찾아온다.


또 한일 성우의 공개방송데이, '터닝메카드:블랙미러의 불활'상영 등 온가족이 다양하게 즐길 수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 최강애니전'은 오는 15 ~ 18일에 상암동 DMC 에스 플렉스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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