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네오라마(김낙일, 박정호)는 애니메이션,'로보트 태권 V(브이)'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VR 어트랙션,'태권브이 리얼리티'를 상암누리스퀘어에서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오라마 게임개발 총괄, 김낙일 대표와 비지니스 사업 총괄 박정호 대표가 참석해 '태권브이 리얼리티'에 대한 콘텐츠 소개 및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태권브이 리얼리티'는 원작인 애니메이션,'로보트태권 V'의 이야기를 살려 사실적인 배경과 고퀄리티의 화려한 전투는 소비자에게 어렸을 때 보았던 애니메이션의 추억을 되살려 줄 계획이다. 또한 부산 이외에 다른 지역에 대한 에피소드 또한 추후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추후 VR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KT부스에서 해당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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