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팩셔너리 아트팩토리는 에어로버 중국 진출을 발표했다.


중국 진출을 도와줄 상하이 썬트리사로 발빠른 사업전개로 올해 10월부터 에어로버의 중국방영이 확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만, 러시아, 인도 등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에어로버의 새로운 국가진출을 위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의 경우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드론에 대한 교육까지 연계하여 사업을 현지화 할 계획이라고 한다.


팩셔너리 아트 팩토리측은 이번 중국 진출과 IP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새로운 영역의 사업확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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