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안동시는 주 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오는 7일 부터 3일간 스페인에서 '2018 가라치코 한국문화주관'에 '미투리'가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되는 애니메이션,'미투리'는 '원이엄마'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부부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다.


2015년도에도 부에노스아이리스, '한국문화의 밤'에 초청받은 '미투리'는 관객들의 호응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았었다.


해당 작품은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오는 7일부터 3일동안 공개상영될 예정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