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한국애니메이션 중에서 관람객이 많이 본 작품, 1위 쟁탈전의 승패가 갈렸다.



지난 5일 거의 엇비슷했던 헬로카봇:백악기시대(62만 1803명)와 신비아파트:금빛도깨비와 비밀의 동굴(62만1961명)의 관객수는 어제(6일)을 기점으로 극장판 헬로카봇이 극장판 신비아파트를 앞질렀다.




지난 6일 헬로카봇: 백악기시대는 3만 9843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람객이 66만 1646명이 되면서 1만 4897명을 동원한 신비아파트: 금빛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을 쉽게 따돌렸다.


현재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의 누적관객수는 63만 6864명이다.


최종 승자를 위한 접전은 이번 주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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