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한국과 프랑스가 합작한 애니메이션, '해적왕 작스톰'이 국내에 상륙한다.


'해적왕 작스톰'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개척을 시작하는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과 레이디버그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프랑스 제작사, 자크툰과 또다른 프랑스 제작사, 메소드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해적왕 작스톰'은 넓은 바다에서 유연히 마주친 유령 '콜럼버스'와 말하는 칼, '칼라브라스'로부터 버뮤다의 일곱바다의 전설을 찾으러가는 모험 이야기이다.


베테랑 성우들이 목소리 출현을 하여 보다 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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