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감춰있던 오성윤감독의 차기작 '언더독'이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부천국제영화제추진위원회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2일부터 개최되는 부천 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언더독'이 상영된다고 밝혔다.


부천국제영화제는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한 53개국의 290편 영화를 오는 7월 12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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