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us Animation Studio, SIDUS

지난 25일 개봉한 RED SHOES(이하, 레드슈즈)가 성공리에 개봉일 34,491명(예매율 7.1%)을 찍으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번에 개봉한 레드슈즈는 디지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근무했던 애니메이터, 김상진 애니메이터의 국산 첫작품으로 디지니풍의 미각과 할리우드 영화 배우들의 열연, 디지니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던 음악감독 마지막으로 홍성호감독의 연출을 더한 3D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28일부로 209,754명을 기록하며 2019년 여름 방학에 나온 한국 애니메이션 중 1위를 기록하며 기록을 갱신 중에 있다. 

 

레드슈즈는 외모지상주의에 관한 이야기를 고전 설화, 백설공주의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로커스 애니메이션만의 연출을 선보인 스펙타클한 이야기이다.

 

7월에 상영한 한국애니메이션, 샤이닝스타:새로운 루나 퀸의 탄생은 누적관객수 14,829명을 기록하며 현재도 상영중이며, 별의 정원은 누적관객수 13,105명을 기록하며 상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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