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측은 유후구조대(YooHoo to the rescue)를 제작완료하여 곧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후구조대는 이전 작, 유후와 친구들의 후속작으로서 멸종될 위기에 처하는 동물들을 구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원작은 오로라월드이지만 기획 및 제작 전반적인 부분은 스튜디오 버튼이 맡았다.


유후와 친구들은 지난해 9월부터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넷플릭스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유후 구조대는 오는 3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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