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과 드래곤 플라이(Dragon Fly)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키즈(KIDS) VR 및 AR'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신비아파트 VR 콘텐츠는 최대 16명까지 라이더로 탑승해,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과 함께 귀신들로 부터 대항하는 에피소드로 참신한 형태에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1월 18일부터 신도림 테크노파크에 개장한 '레노버 VR 매직파크'에서 먼저 서비스 중이다.
'신비아파트'는 만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등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진행시켜,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초통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독창적이고 교훈적인 에듀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CJ ENM은 특화된 IP 콘텐츠 제작에 수십년의 노하우가 있으며, 드래곤 플라이 측은 5G 세대에 걸맞게 AR과 VR 등 초고용량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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