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더블유바바▲

스페이스 벅스의 제작사로 알려진 스튜디오 더블유바바가 지난 1월 7일~9일까지 개최한 홍콩 국제 라이센싱 쇼에 참가했다.


이번 홍콩 국제 라이센싱 쇼에서는 현재 한국 현지에서 방영하고 있는 스페이스 벅스와 차기작인 시노스톤을 소개했다. 


먼저, 스페이스 벅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얻은 성과을 중심으로 소개 했으며, 국내 방영과 봉제인형, 문구류, 스티커 등 라이센스 사업을 확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중국에 먼저 공개된 시노스톤은 공개 당시 중국 현지반응과 차후 한국에서  본 방영 및 라이센스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것을 언급했다.


스튜디오 더블유바바에서 제작한 스페이스 벅스는 KBS2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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